평촌 울면 탕수육 맛집 진라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연휴가 끝나고 출근으 시작한 수요일!

다들 오늘 힘드셨죠?!

 

비까지 내려서 추워졌네요. 

 

이렇게 추울때는 뜨끈 뜨끈한 국물 요리를 먹고 싶죠!

그리고 맥주까지 있다면 완전 굿!

짬뽕도 맛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울면을 좋아해요!

찌득한 그 특유의 맛이 있거든요~ ㅎㅎㅎ

제가 느끼기엔 중국식 칼국수같은 느낌? ㅎㅎ

울면을 안드셔보셨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울면의 매력에 빠질꺼에요 

평촌에 중국집중에 탕수육이 맛있는 집중에 하나인 진라이~

탕수육 사진은 없지만, 탕수육도 고기가 탱탱하고 쫄깃해요

너무 바삭 튀기지 않아서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적당히 바삭하답니다~

홀도 넓고 2 층에 위치해 있어서~

창밖을 보며 밥먹기 좋은 중식당이에요

연말이나, 연초 그리고 가족모임을 갖기 좋은 식당!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너무~ 편하답니다 ㅎㅎ

가족들과 외식할 장소를 찾으신다면 평촌 진라이를 추천해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 짜장면과 볶음밥도 있으니, 메뉴 걱정할 필요 없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가을 나들이도 하고 진라이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세요~

맥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