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끝2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오늘 몸의 컨디션이 안좋으면 더욱더 아무것도 하기 싫죠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함에 있어서 몸이 불편하면 그것도 힘들지요. 하지만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것들이 있으니... 어쩔수 없이 움직여야하고, 어쩔수 없이 움직이다 보면 또 어느새 하루가 다 가고 있다는 걸 깨닫죠... 그럴땐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오늘 하루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어쩔땐,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고 있어야 하겠지?라고스스로 합리화를 시켜.... 오늘을 그냥 흘려 보내네요... 2023. 12. 7. 겨울 1년 끝 겨울.... 올해는 무엇을 했으며 무엇을 이루어 냈는지.... 후회만 밀려오는 한해였는지... 내가 잘한것이 있는지.... 너무 시간을 낭비하면서 살지는 않았는지...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하는데.... 2023.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