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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항상 나의 곁을 지켜주며
나를 지켜주고 보살펴 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어른이 된 이후부터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하지만
미련을 갖고 기대를 갖고
살아간다.
그렇게
미련스럽게 살아가면
결국은 수동적인 삶에 갖혀
답답해 할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은 그 삶을 그냥 살아 갈수도 있다.
나도 미련스러웠다.
지금도 미련 스럽긴 마찬 가지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기대기는 너무 양심이 없는거 같다.
너무 늦게 알아 차린것 같다.
그 누구도 나를 도와주거나,
나를 생각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오롯이
나 스스로 해결 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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