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의일상1 스스로 해내야 한다. 누군가 항상 나의 곁을 지켜주며 나를 지켜주고 보살펴 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어른이 된 이후부터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하지만 미련을 갖고 기대를 갖고 살아간다. 그렇게 미련스럽게 살아가면 결국은 수동적인 삶에 갖혀 답답해 할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은 그 삶을 그냥 살아 갈수도 있다. 나도 미련스러웠다. 지금도 미련 스럽긴 마찬 가지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기대기는 너무 양심이 없는거 같다. 너무 늦게 알아 차린것 같다. 그 누구도 나를 도와주거나, 나를 생각해주지 않는 다는 것을. 오롯이 나 스스로 해결 해야 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다. 2023. 8.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